‘부잣집 아들’ 이창엽X양혜지, 길거리 대치 상태 포착..드디어 꽃길?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부잣집 아들’ 배우 이창엽(최용 역)과 양혜지(박서희 역)가 짠내 나는 남매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용(이창엽 분)과 박서희(양혜지 분)는 아버지가 다른 남매 사이. 엄마 복순(박순천 분)에게 냉랭한 아들과 상처받는 엄마를 깨방정으로 위로하는 딸의 케미가 매회 복순에게 상처와 위로를 번갈아 안기며 안방극장에도 아픔과 즐거움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주 방송에서는 용이네 세 식구에게 작은 변화가 시작된다. 엄마를 외면하는 용이를 향해 동생 서희가 따끔한 현실 팩폭(?)을 날릴 예정이다.

부잣집아들 사진=이관희프로덕션, MBC
부잣집아들 사진=이관희프로덕션, MBC
공개된 사진에서는 대치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걱정이 한 가득 담긴 서희와 날선 용이의 모습이 심각한 상황임을 예감케 한다. 특히 엄마의 공식 해피 바이러스인 서희의 침울한 표정이 시선을 집중, 그가 오빠 용이에게 날릴 일침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렇듯 이창엽과 양혜지는 무뚝뚝한 오빠와 말괄량이 여동생의 현실 남매 케미를 보여주면서도 짠내 나는 가족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또 다른 재미와 뭉클함을 선사하고 있다.

‘부잣집 아들’은 오늘(2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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