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사람이 좋다’ 이상용이 과거를 추억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인기 강연자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이상용(75)의 이야기를 그려졌다.
이날 이상용은 인생에서 1순위 프로그램으로 ‘우정의 무대’를 꼽았다. 그는 “전국에 계신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징병 여러분 지난 한 주일 동안 건강하셨습니까”라며 외쳤다. ‘우정의 무대’ 오프닝을 기억하고 있던 것.
‘사람이 좋다’ 이상용 사진=MBC ‘사람이 좋다’ 이상용 방송캡처 당시 이상용은 MBC ‘우정의 무대’로 MC로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다.
이상용은 “어머니 마다 다 반응이 달랐다. ‘어머니 오시느라 고생하셨죠?’라고 하면 호남 엄마는 ‘배타고 기차 타고 택시 타고 오느라 미치는데 멀미 나는데 빨리 나오라고 허지’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청도 엄마는 김샌다. ‘고생했죠?’라고 물어보면 ‘예’라고 한다”며 당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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