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워’, 韓 사랑한 드라마 50위…고두심 “어머니 사랑합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꽃보다 아름다워’가 한국인이 사랑한 드라마 50위로 선정됐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한국인이 사랑한 KBS 드라마를 소개했다.

이날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에서 배우 고두심의 열연이 다시한번 주목을 받았다.

‘꽃보다 아름다워’ 고두심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캡처
‘꽃보다 아름다워’ 고두심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캡처
극 중 고두심은 가슴에 빨간 소독약을 바르며 “내가 마음이 아파가지고…이거 바르면 괜찮을 것 같아서”라고 해 시청자들을 울린 바 있다. 고두심은 ‘꽃보다 아름다워’를 통해 2005년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당시 그는 “어머니가 사랑한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세상에 모든 어머니들 사랑합니다”라는 수상소감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판 ‘꽃보다 바람 잘 날 없는 집안이지만 미련스럽게 가족 곁을 지키는 순박한 엄마와 그 자식들이 일구어 가는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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