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컴백, 용감한형제+댑댄스 장착하고 또 한번 흥행하나(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그룹 틴탑이 용감한 형제와 손잡고 화려하게 돌아온다.

틴탑은 용감한 형제와 그동안 ‘미치겠어’, ‘투유(To You)’, ‘나랑 사귈래’, ‘긴 생머리 그녀’, ‘장난 아냐’ 등 히트곡들을 발표하며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어 신곡 ‘서울밤’을 통해 다시 만난 틴탑과 용감한 형제가 이번에는 어떤 시너지를 보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34 SAC 아트센터에서 틴탑(캡, 천지, 니엘, 리키, 창조) 쇼케이스가 열렸다.

틴탑 컴백 사진=옥영화 기자
틴탑 컴백 사진=옥영화 기자
이날 니엘은 “오랜만에 컴백을 해서 떨리고 설렌다. 준비한 것을 모두 보여드리고 소통하고 즐겁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천지는 “오래 걸리고 힘들었던 만큼, 성적이 좋았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들은 8년간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우리만의 무기라면 그동안은 화려한 퍼포먼스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대중과 소통할하며 무대를 꾸미는 것이 장점이자 강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신곡 ‘서울밤’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수도 ‘서울’의 밤을 표현한 가사와 C.A.P의 랩이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서울의 밤을 틴탑 특유의 경쾌함으로 물들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해 천지는 “운동할 때 들으면 좋을 거 같다”고 말했다. 캡은 “퇴근할 때 밖의 야경을 보면서 들으면 좋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특히 매번 히트곡을 생성해냈던 용감한형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니엘은 “사실 타이틀곡 외에도 용감한형제랑 함께한 곡 모두가 타이틀곡이었다”며 “모든 곡이 좋아 멤버들과 회사 식구들과 상의했다. 그 결과 ‘서울밤’이 타이틀곡이 됐다”고 알렸다.

더불어 그는 “워낙 호흡이 잘 맞았고, 워낙 히트곡이 신나는 곡이 많았는데 부탁을 수락해 줘 작업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틴탑 사진=옥영화 기자
틴탑 사진=옥영화 기자
틴탑은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한다면 이루고 싶은 공약을 언급했다. 니엘은 “팬들과 밤에 이벤트를 하고 싶다. 불꽃놀이나 바비큐파티나”라고 말하며 환하게 미소지었다. 리키는 “서울밤에 가장 핫 한곳에서 ‘서울밤’ 공연을 보여주겠다”고 언급했다. 창조는 “CD를 들고 지방 곳곳 찾아가서 전달하겠다”고 털어놨고, 천지는 “밤에 할 수 있는 걸 팬들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캡은 “모든 멤버들이 언급한 공약을 다 할 수 있게 전국8도 팬들과 춤을 추면서 영상을 찍겠다”고 선언했다.

끝으로 니엘은 “오랜만에 컴백해서 떨리고 설렌다. 준비한 거 다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리키는 “지난번에는 따라할 수 없는 춤을 췄는데 이번에는 즐길 수 있는 춤을 갖고 왔다. 많이 즐겨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신곡 ‘서울밤’으로 컴백하는 틴탑은 오는 9일 ‘SEOUL NIGHT’의 오프라인 앨범을 발매하며,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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