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 오늘(14일) ‘가요무대’ 출연…심금 울릴 현인 ‘고향 만 리’ 열창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오늘(14일) ‘가요무대’에서 구성진 노래가락을 뽐낸다.

진해성은 14일 오후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의 ‘그리운 얼굴’편에 출연해 현인의 ‘고향 만 리’를 열창 할 예정이다.

현인은 1947년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노래 ’신라의 달밤‘으로 데뷔했다. ‘비내리는 고모령’, ‘굳세어라 금순아’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남기며 1950~1960년대 서민들의 아픔과 향수를 노래로 달래준 가수다.

진해성, 오늘(14일) ‘가요무대’ 출연 사진=KDH엔터테인먼트 제공
진해성, 오늘(14일) ‘가요무대’ 출연 사진=KDH엔터테인먼트 제공
평소 진해성은 트로트 가수로서는 어린 나이임에도 전통 가요를 자신만의 색깔로 맛깔나게 불러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진해성은 현인의 ‘신라의 달밤’을 방송에서 자주 부르며 현인에 대한 남다른 존경심을 드러냈으나 ‘고향 만 리’는 처음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진해성은 지난 13일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하는 등 트로트 가수로서 흔치 않은 행보를 보이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진해성이 출연하는 ‘가요무대’ 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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