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래퍼 씨잼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씨잼이 지난 4월 연희동 집에서 대마초를 한 혐의를 받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씨잼 측근은 매체를 통해 “호기심에 대마초를 피운 것 같다”며 “누군가의 신고로 인해 경찰에 적발됐고, 압수수색이 진행됐다”라고 전했다.
래퍼 씨잼,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씨잼 인스타그램 씨잼은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인정했으며, 마약류 반응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수원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로 추가 조사를 받고 있다.
현재 씨잼의 소속사 저스트뮤직 측은 묵묵부답인 상태다.
한편 씨잼은 2016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후 ‘퍼즐(puzzle)’, ‘라이크 미(LIKE ME)’, ‘노우(KNOW)’ 등을 발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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