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net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서는 플레디스 소속 애프터스쿨 이가은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가은이 등장하자 애프터스쿨임을 알아본 연습생들은 “확실히 다르지 않겠나”, “실력이 엄청 뛰어날 것 같다”며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프로듀스’ 애프터스쿨 이가은 출연 사진=‘프로듀스48’ 방송캡처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쉬는 동안 굉장히 밝게 지냈는데 지나고 보니 괜찮지 않았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애프터스쿨에 합류해 가수의 꿈을 이뤘나했으나 그는 2013년 공식적인 활동 이후 5년간의 공백기를 보냈다.
이가은은 ‘하바나(HAVANA)’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고, 가희를 비롯한 트레이너들은 “5년이란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무대 장악력이 있었다”라며 A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가희는 “그전에 봤을 때보다 더 성숙해진 것 같다”라며 “뉴이스트 보고 자극 받았을텐데 어땠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가은이 “뉴이스트의 도전을 보고 자극받아서 도전해볼 용기를 가졌다”고 답했다.
한편 이가은은 이날 진행된 데뷔조 12인 명단에서 당당히 5위를 기록했다. 일본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