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궁이’ 안소미 “사귄지 3일 만에 동거, 혼전 임신 부인한 이유는..”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아궁이’는 ‘사랑은 美친 짓이다’를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안소미는 내조 비법에 대해 묻자 “새벽 4시에 출근을 한다. 내가 없으면 안되서 항상 옆에 붙어있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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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소미는 “결혼 3개월 차인데, 임신 7개월 차다”라며 “남편이 당진 사람이다. 사귄지 2~3일 만에 동거를 하게 됐다. 시어머니가 짐 싸서 올려 보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시부모님이 너무 예쁘게 봐주셨다. ‘내년에 (결혼을 목표로)준비를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 속전속결로 임신을 하게 됐다”며 “시부모님이 정말 좋아했다”고 덧붙였다.

산부인과 목겸담에 대해서는 “민낯을 알아본 사람이 있더라. 출산 예정일까지 알고 있더라. 댓글을 통해 퍼졌다”고 설명했다.

초기 임신을 부인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사실인데.. 조심할 시기여서 부인을 했었다. 또 ‘개그콘서트’를 하는 입장이라서 임신 기사가 나면 일이 끊길 것 같았다”면서 “그래서 배가 불러오고 안정기 때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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