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아들하고 어머니를 모시고 정신없이 살다 보니 누굴 만나고 사랑을 한다는 생각을 전혀 못하고 살았다”며 “일이나 주변 동료들 말고, 내가 애정을 가질 대상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또한 그는 “아들을 뒷바라지 하느라 신경을 못 썼다가 요즘 커서 연락이 뜸해지다 보니 아들도 멀어져 가는 느낌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나이는 상관없나”라고 물었고, 그는 “나이 차이는 상관없다”고 답했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