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김현철 “아날로그 세대, 예전엔 지도 국도번호로 여행”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틀트립’ 김현철이 과거 아날로그 감성 여행을 이야기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은 ‘국내 섬 여행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현철과 조장혁이 해남과 완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김현철은 “우리는 아날로그 세대다. 예전엔 지도를 보고 여행을 다녔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래서 내가 지도를 잘 보는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배틀트립’ 김현철X조장혁 사진=‘배틀트립’ 방송캡처
‘배틀트립’ 김현철X조장혁 사진=‘배틀트립’ 방송캡처
이에 MC 성시경이 “심지어 그땐 지도를 보고 다니면 길이 새로 뚫려서 잘못 가기도 했다”라며 공감을 표했다. 특히 김현철과 조장혁은 “과거엔 운전자석에 지도는 필수였다”라고 추억을 회상했다. 이를 들은 김새롬은 “요즘은 교통수단이 편해서 여행을 즉흥으로 가기 편해서 좋다”라며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현철과 조장혁은 서로 “어떻게 너랑 여행을 가게됐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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