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함무라비` 김명수, 고아라와 의견 대립.."개인적 좌우명은 되지만 법원의 사명은 아니야"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미스 함무라비' 김명수가 고아라의 의견에 대립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12회에서는 범죄자들의 사정을 듣는 박차오름(고아라 분)와 한세상(성동일), 박차오름은 음주운전, 주폭으로 붙잡힌 피고들의 사정을 이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바른은 "자기가 힘들면 남한테 피해 끼칠 권리라도 생기냐. 힘든 분들 많죠. 아주머니나 할머니들이 그러는 거 봤냐. 그것도 권력 아니냐. 나이 먹었네, 남자네, 나 한잔했네. 그걸 핑계로 남한테 민폐 끼치는 거잖아요"라고 의견을 더했다.

사진=미스함무라비 캡처
사진=미스함무라비 캡처
이에 박차오름이 "그 말씀도 맞지만, 사람마다 처지가 다른데 조금만 더 너그럽게 생각해볼 수 없냐"라고 반박했다. 한편 이날 임바른은 "강자한테 강하고 약자한테 약한 법원 좋죠. 개인적 좌우명이 될진 몰라도 법원의 사명은 아닌 것 같다"라며 원칙에 대해 언급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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