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프로듀스48’ 김초연이 어벤져스 팀의 센터로 활약한 가운데, 첫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 김초연과 미야와키 사쿠라, 권은비, 이채연, 김민주, 모토무라 아오이는 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로 그룹 배틀 무대를 꾸몄다.
이날 김초연은 ‘어벤져스’라고 불리는 라즈베리 팀의 첫 센터였지만 배윤정 멘토의 조언을 듣고 미야와키 사쿠라가 새로운 센터가 됐다. 그러나 미야와키 사쿠라의 잦은 실수로 인해 배틀 2일 전에 또 다시 변경됐다.
김초원 미야와키 사쿠라 사진=Mnet ‘프로듀스48’ 방송캡처
결국 자신의 실수에 눈물을 보인 미야와키 사쿠라는 김초연을 센터로 추천, 라즈베리 팀은 재정비로 무대에 올랐다.
김초연은 초반 지적당한 부담스러움을 덜어내고 깜찍한 표정으로 센터를 빛냈다. 멤버들은 각자의 매력을 담아 ‘너무너무너무’ 무대를 선보였지만, 1조에 패해 모두가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다.
앞서 김초연은 닮은꼴 부자 면모와 넘치는 자신감으로 국민 프로듀서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오는 13일 방송 예정인 ‘프로듀스 48’에선 그룹 배틀 현장 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합산한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이 공개된다. 그룹 배틀 후 54표를 획득, 45등에 이름을 올린 김초연이 센터의 위엄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