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2PM 우영이 오늘(9일) 가족들의 배웅 속에 군입대했다.
우영은 9일 오후 2시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송현리 21사단 백두산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그는 별도의 입대행사 없이 가족들의 배웅을 받으며 조용히 입소했다.
2PM 우영, 오늘(9일) 입대 사진=2PM 공식 트위터
이날 오후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에 “긴 말 필요없다. 2PM의 미친 재간둥이,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라며 우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짧게 자른 우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그는 손하트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우영은 지난달 16일 진행된 팬사인회에서 팬들에게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적응해서 진짜 남자, 사나이가 돼서 여러분 앞에 서겠다”라는 약속을 남긴 바 있다.
한편 우영은 2PM 멤버 중 택연, 준케이에 이어 세 번째로 군입대하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