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31일까지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진행되는 금보성 작가의 전시연계 프로그램 '하늘을 나는 방파제'의 체험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한 아동, 청소년들은 금보성 작가와 함께 방파제 공작지를 채색, 조립해보며 나만의 방파제를 제작한다. 제작된 결과물을 실제 작품과 함께 전시, 감상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금보성 작가의 작품 '방파제'와 연계해 야외 수조에 설치된 색색의 대형 조형물은 새로운 풍경을 만들며 센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상상력과 즐거움을 제공한다.
금보성 작가는 지난 30년 간 현대회화를 접목한 '한글 회화'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온 예술가로 한글 자음과 모음 문자의 미적 요소를 극대화시켰다. 2008년 올해의 작가상을 시작으로 2011년 독일 평론가상, 2012년 프랑스 국제전 은상, 샌프란시시코 국제전 금상을 수상하는 등 한글의 국제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