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따가운 시선 이겨내고 허준호 수사 “반드시 잡을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이 허준호를 꼭 잡겠다는 신념을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채도진(장기용 분)이 본격적으로 윤희재(허준호 분) 수사에 나섰다.

이날 채도진은 경찰서로 찾아든 취재진과 조심스레 바라보는 경찰서 식구들의 시선을 견뎌냈다. 그는 담담하게 윤희재의 수사계획을 이야기했다.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허준호 수사 사진=‘이리와 안아줘’ 방송캡처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허준호 수사 사진=‘이리와 안아줘’ 방송캡처
이에 이연지(이다인 분)와 김종현(권혁수 분)은 “밥 잘 챙겨먹고 다녀야한다”라고 응원했다. 채도진이 떠나자 두 사람은 “3년 전과 바뀐 게 없다. 채도진이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살고있는지도 모르면서 연쇄살인마의 아들로만 보는 시선 말이다”라며 씁쓸해했다. 또한 길무원(윤종훈 분)이 채도진을 찾아와 앞서 윤현무(김경남 분)이 건넨 증거영상을 건넸다. 그는 “이거 보면 윤현무도 용의선상에서 제외되고 너도 수사하기 한결 편할거야”라고 말했다.

채도진은 “감사하다”라며 “윤희재 꼭 잡을 거다. 그리고 낙원이는 곁에서 지키겠다”라며 길낙원(진기주 분)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이날 길무원은 누군가 집으로 찾아오자 “낙원이냐”라며 반갑게 문을 열었으나 다름아닌 윤현무였다. 윤현무는 “넌 확인도 안하고 문을 열고 있냐”라며 집으로 들어섰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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