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송원석이 드라마 ‘단짠오피스’에 이지용 대리로 출연 한다”라고 밝혔다.
정규 편성이 확정된 MBC에브리원 드라마 ‘단짠오피스’의 새로운 주인공으로는 송원석과 함께 이청아, 송재희가 캐스팅됐다.
송원석 사진=스타하우스
송원석이 연기하는 이지용은 얼굴도 능력도 완벽하고 자신이 그렇다는 것도 잘 알고 있는 나르시스트 캐릭터. 어느 순간부터 눈에 밟히는 직장 상사 도은수(이청아 분)에게서 다른 여자들과는 다른 매력을 느끼고 새로운 감정에 눈뜨게 된다.
KBS 드라마 ‘꽃피어라 금순아’, SBS ‘스위치’ 등의 드라마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배우 송원석이 ‘단짠오피스’에서 ‘새로운 맛’의 남자 이지용으로 변신해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를 모은다.
여주인공 도은수 역으로는 배우 이청아가 낙점되었으며 남자주인공으로는 송재희가 유웅재 차장 역을 이어나간다.
‘단짠오피스’에는 사랑이야기 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에 대한 공감과 위로가 담겨 있다. 식품회사 마케팅팀에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커리어에 대한 고민과 사회생활의 애환까지 맛있게 그려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단짠오피스’는 30대 싱글여성이 직장에서 겪는 그녀의 일과 사랑에 얽힌 이야기를 음식과 함께 풀어낸 직딩 맛집 탐방기로, 9월 중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