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트와이스를 향해 염산 테러를 가하겠다고 협박한 협박범이 검거됐다.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오후 MK스포츠에 “트와이스 염산 협박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검거 시점은 지난해 7월이다”라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온라인 사이트 일간베스트 회원으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았다.
트와이스 염산테러 협박범이 검거됐다. 사진=MK스포츠 DB
당시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울 강남경찰서에 해당 사건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며 강경대응을 선언했다.
특히 “이와 같은 협박성 게시물 등 소속 아티스트의 신변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당사는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가용한 모든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9일 오후 6시 두 번째 스페셜 앨범 ‘서머 나잇(Summer Nights)’의 타이틀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