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통역번역과 입학한 원더걸스 출신 혜림 누구?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원더걸스 출신 혜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혜림은 1992년생으로 앳된 외모를 소유하고 있다. 어릴적 홍콩에서 거주하며 홍콩 영주권자이자 한국 국적의 그는 중국 본토말은 물론 중국 지역어인 광동어, 영어 등을 유창히 구사한다.

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에 선미 대신 중간 투입, ‘2 Different Tears’ ‘Like this’ ‘Why So Lonely’ 등을 히트시켰다. 영화 ‘라스트 갓파더’ ‘연애의 발동 : 상해 여자, 부산 남자’에 출연했다.

혜림
혜림
한편 혜림은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혜림이 등장해 유창한 언어실력을 뽐냈다. 혜림은 영어, 광둥어, 중국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하다. 한국외대 통역번역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입학했고, 우수한 성적으로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또 영자신문 기자, 외교부 서포터즈로 활동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번역책까지 출간했다.

혜림은 한국외대 통역번역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입학한 이유에 대해 “원더걸스 시절 개별적으로 섭외되는 부분이 모두 언어와 관련되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혜림은 홍콩에서 14년을 살아 중국어, 광둥어에 능통하다.

이어 “그렇게 일을 하다 보니까 스스로 부족함을 느꼈다. 원더걸스라는 간판보다는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대학 입학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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