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도시어부’ 이덕화가 긴꼬리 벵에돔 낚시에 성공한 이태곤을 제치고 슈퍼배지를 춤에 안았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서는 이덕화와 이경규, 이태곤과 마이크로닷이 울릉도 낚시 2일차에 벵에돔 총 무게대결에 도전했다.
이날 이태곤은 긴꼬리 벵에돔을 잡는 데 성공했고 이경규는 “28cm이면 방생인가?”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도시어부’ 이태곤X이덕화, 울릉도 벵에돔 낚시 사진=채널A ‘도시어부’ 방송캡처
뿐만 아니라 박프로와 이덕화도 벵에돔을 낚아올렸고, 이날 총 무게 대결에서는 이덕화가 깻잎 한 장 무게 차이로 이태곤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슈퍼배지를 달게된 이덕화는 “지금까지 드라마를 많이 찍었으나 그 어떤 작품보다 기억에 많이 남을 것”이라며 ‘도시어부’ 파이팅을 외쳤다. 뿐만 아니라 이날 생일 축하를 받은 이덕화는 “평생 살면서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이다”라며 흡족해했다.
이에 이경규가 이태곤에 “오늘 네가 1위 했으면 넌 떠내려갈 뻔 했다. 평생 덕화형님 가슴에 못질한 놈이 되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태곤은 직접 슈퍼배지를 달아주며 축하를 건네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