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 류필립 “결혼식장서 본 미나, 한 마리 여왕벌 같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1 대 100’에 출연한 가수 류필립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미나를 향해 남다른 감상평을 남겼다.

이는 KBS2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필립 씨는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 미나 씨를 볼 때 기분이 어땠는지?” 라고 질문하자 류필립은 “마치 한 마리의 여왕벌을 보는 느낌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마치 여왕벌처럼 사람들을 끌고 올 것 같은 에너지에 다시 한 번 미나 씨에게 푹 빠졌다”며 “3년 동안 연애하며 조금 사그라졌던 사랑이 다시 꽃 피우게 됐다”고 답하며 신혼 초 다운 애정을 과시 했다.

1대100 류필립 사진=KBS
1대100 류필립 사진=KBS
이어 MC가 “미나 씨는 웨딩드레스 실루엣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라고 질문하자 미나는 “살을 3Kg 뺐다”고 답했다. 이에 류필립은 “세상에 한 번 뿐인 결혼이라고 2주 동안 저에게 엄청 스트레스를 줬다. 나는 배고파 죽겠는데 저녁 같이 먹지 말자 그러고… 정말 쉬고 싶은데 같이 운동하자고 해서 결국 저도 59Kg을 찍고, 미나 씨도 49Kg을 찍었다”며 완벽한 결혼식을 위해 했던 노력을 예상케 했다.

과연 미나&류필립 부부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미나&류필립 부부가 도전한 ‘1 대 100’은 오는 24일 공개된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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