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와이프" 지성, 한지민, 강한나, 장승조 [매경닷컴 MK스포츠 민진경 기자] '아는 와이프' 출연진들이 시청률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아는 와이프' 제작발표회에 배우 지성, 한지민, 장승조, 강한나, 이상엽 감독, 양희승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시청률 공약으로 지성은 "저는 시청 공약을 하자고 하면 하지 않는다. 그 대답을 일관하겠다. 가장 떨리는 사람 중에 한명으로 단순히 '시청률이 잘나왔으면 좋겠다'라기 보다는 이 드라마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지민은 "시청률은 하늘이 주시는 것 같다. 지금 저희가 해야할 일은 각자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드라마를 보시는 분들은 조금이나마 편안한 마음으로 웃으셨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라고 밝혔다.
이에 장승조는 만약의 시청률을 말하자면 "첫 방송 시청률은 8%, 두 번째는 10%정도. 마지막 방송쯤에는 15% 이상은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8월 1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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