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좀도둑을 잡아줘’ 김종국의 신발도둑을 잡기위한 힌트미션으로 차차차 3종세트가 진행됐다.
이날 하하는 김종국을 매칭시켜준 제작진에 “나도 좀 편한 상대랑 하면 안되겠나”라고 하소연했다. 그러나 김종국은 “형처럼 편한 상대가 어딨니 이 녀석아”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김종국, LA에 자주 가는 이유 사진=‘런닝맨’ 방송캡처
이어 하하는 ‘김종국이 LA에 자주 가는 이유는?’이라는 질문에 “여자친구 때문에, 전 여자친구 때문에, 자기가 낳은 딸 때문에”라고 엉뚱한 대답을 늘어놓아 폭소케 했다.
그의 대답에 멤버들은 “종국이 LA에 딸 있었어?”라고 반응했고, 김종국 역시 “딸이 공부를 잘해서 이번에 명문대에 들어간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김종국은 하하의 재치에 “재미있었다”라고 쿨하게 받아들이며 “나도 모르게 딸바보였네”라며 웃었다. 덧붙여 “순간 나도 모르게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