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퇴장”..이하나X이진욱, ‘보이스2’ 뜨거운 인기 이어갈까(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보이스2’가 시즌1보다 더욱 강력해져 돌아온다.

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OCN 새 토일드라마 ‘보이스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승영 PD를 비롯해 배우 이진욱, 이하나, 손은서, 안세하, 김우석 등이 참석했다.

‘보이스2’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추격 스릴러 드라마다.

‘보이스2’ 제작발표회 사진=김영구 기자
‘보이스2’ 제작발표회 사진=김영구 기자
지난해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시즌2가 탄생했다. 하지만 시즌2에는 장혁이 아닌 이진욱이 새롭게 투입됐다. 이에 대해 이하나는 “시즌1 때 가장 대들보로서 활약한 장혁이 없다. 아들 병간호에 집중하는 걸로 그려진다”고 설명했다. 이진욱은 사이코패스 형사 도강우 역으로 분한다. 그는 “전작에서 장혁 선배가 워낙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에 제가 부담을 가질 거라 생각하시는데 저는 부담이 없었다. 처음부터 다른 드라마라고 생각했다”며 “또 전작에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좋아하는 선배님이기도 하고, 차별성 보다는 캐릭터의 특수성을 생각 많이 했다. 장혁 선배는 액션과 터프한 남자다움이 있었다면, 저의 캐릭터는 예리한 칼날 같은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이하나와 손은서는 시즌1에 이어 또 다시 출연한다. 이하나는 “시즌1에서 아쉽다고 지적을 받았던 부분이 달리기였다. 그래서 이번엔 액션스쿨도 다녔다. 복싱을 권유해줘서 배웠다. 골든타임팀 슬로건이 3분 출동, 5분 도착, 10분 검거다. 복싱 라운드마다 3분이다. 이렇게 힘들구나 싶지만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이스2’ 제작발표회 사진=김영구 기자
‘보이스2’ 제작발표회 사진=김영구 기자
손은서는 “(극중 5개 국어에 능통한 언어 천재로 나왔는데)시즌1 끝나고 언어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 저도 아쉽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작가님이 넣어주셨다”며 “이번에 실력 발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감정을 살리고 전달력이 중요해서 (언어 보다는)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고 시즌2에 임하는 태도를 밝혔다. 이진욱과 이하나는 데뷔작은 2006년 방송된 SBS ‘연애시대’에서 데뷔했다. 오랜만에 한 작품을 통해 만나게 됐다. 이하나는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서로 기억하고 있다. 이진욱은 편하다. 아주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를 만난 기분”이라며 케미를 기대케 했다.

마지막으로 시청률 공약에 대해 출연진들은 서로에게 마이크를 장난스레 떠넘겼다. 손은서는 “새 캐릭터인 진서율(김우석 분)이 노래로 해주실 거다”라고 말했다.

김우석은 “노래야 어렵진 않다”며 멜로망스의 ‘선물’을 감미롭게 불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하나는 “모르실 것 같아서.. 김우석 배우 친형이 멜로망스 리드보컬 김민석”이라고 밝혔다.

돌고 돌아 이하나가 대표로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그는 “꼭 해보고 싶은 게 있었다. 마지막 종방연 때 팬분들과 사인회를 해보면 어떨까 생각을 했었다. 적당히 5.5%로(공약을 걸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이스2’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