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리X박진주, 눈물의 하모니 ‘그것만이 내 세상’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불후의 명곡’ 김리와 박진주가 하모니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친구특집 ‘2018 HOT 여름 친구와 COOL 하게’로 꾸며진 가운데 김리와 박진주가 함께 무대를 꾸몄다.

12년지기 절친이라고 밝힌 뮤지컬 배우 김리와 배우 박진주는 “서울예대 동기이고, 대학시절 룸메이트였다”라며 우정을 소개했다.

‘불후의 명곡’ 김리X박진주, 12년 우정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불후의 명곡’ 김리X박진주, 12년 우정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이날 두 사람은 최성원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열창했다. 실제 친구에게 속 이야기를 꺼내놓듯 애틋하고 담담히 노래한 두 사람의 무대에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김리와 박진주는 서로 마주보고 ‘그것만이 내 세상’ 후렴을 불러 전율을 일으켰다.

김리와 박진주의 무대에 관객들은 눈물을 훔치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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