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인랑’이 개봉 3주 만에 VOD로 출시됐다.
영화 ‘인랑’이 지난 14일 IPTV, 디지털 케이블 TV VOD 목록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지난달 25일 개봉한 ‘인랑’은 제작비만 약 160억 원이 투입된 상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였다.
"인랑"이 VOD로 개봉 3주 만에 출시됐다. 사진=MK스포츠DB 하지만 개봉 3주 차가 되도록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달성하지 못했다. 14일 기준 ‘인랑’의 누적 관객 수는 약 89만 명이다.
‘인랑’과 같은 날 개봉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은 이날 누적 관객 수 62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와 비교하면 더욱 초라한 성적이다. ‘신과 함께-인과 연’은 개봉 첫날 10시간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어 14일에는 개봉 2주 만에 천만 관객을 불러모으는 데 성공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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