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SNS] 광복절 특선 영화 ‘박열’ 최희서 “잊지 않겠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박열’ 최희서가 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최희서는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레지스탕스 영화제 포스터 촬영을 위해 갔던 한밤의 서대문형무소”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대문 형무소에 큰 태극기가 결려있는 모습이다.

광복절 특선 영화 ‘박열’ 최희서 사진=MK스포츠 DB
광복절 특선 영화 ‘박열’ 최희서 사진=MK스포츠 DB
이에 그는 “길고 숨막히는 여름밤, 이곳에서 울려 퍼졌을 기도들을 생각한다. 감사하다. 잊지 않을 것”이라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최희서는 지난해 6월 개봉한 영화 ‘박열’(감독 이준익)에서 후미코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박열’은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도쿄에서 6천 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청년 박열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날 광복절 특선영화로 채널 CGV에서는 영화 ‘박열’을 편성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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