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우 주현미 ‘비디오스타’ 출연, 색다른 인연 소개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록밴드 국카스텐의 하현우와 트로트 가수 주현미의 색다른 인연이 공개됐다.

한 매체는 21일 “주현미와 하현우가 최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의외의 인맥 특집으로 녹화가 이뤄졌다”고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주현미는 1981년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한 트로트 가수다. 하현우는 2008년 데뷔한 록밴드의 보컬이다. 두 사람은 각각 1961년, 1981년생으로 20살 나이 차가 난다.

하현우와 주현미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의외의 인맥 특집에 함께 출연한다. 사진=MK스포츠DB
하현우와 주현미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의외의 인맥 특집에 함께 출연한다. 사진=MK스포츠DB
하현우와 주현미 사이에는 접점이 없어 보이지만 이들은 꽤 각별한 사이로 알려졌다. 주현미는 하현우에 대해 “큰아들처럼 생각한다”며 애정을 표한 바 있다. 하현우는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주현미의 집에서 식사를 함께한다는 전언이다. 주현미는 아들의 소개로 국카스텐의 음악을 처음 들었다. 그는 하현우의 보컬을 듣자마자 음색에 반했다고 한다.

이후 하현우가 방송프로그램에서 주현미의 노래를 밴드 음악에 맞춰 편곡해 부르면서 인연을 맺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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