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야간개장’ 성유리가 남편의 잦은 출장으로 혼자 보내는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28일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 첫 방송했다.
이날 성유리는 자신의 특별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가 주로 활동하는 시간은 밤이다. 낮에는 거의 늘어져 있다. 밤의 여왕”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성유리는 이어 반려견들을 챙기고 악기를 연주하는 우아한 모습을 선보였다. “남편이 골프선수 출신이라 못 치는 게 예의가 아닌 거 같아 시작했다”면서 골프연습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저녁 시간은 정반대였다. 성유리는 “남편이 출장이 잦았다. 2~3주 동안 없을 때가 많다”면서 “남편이 있고 결혼하면 친구들이 그 집을 선뜻 못 가는 데 내 친구들은 그냥 셰어 하우스처럼 지낸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벽 3시에 인스턴트 냉동 떡볶이를 꺼내 먹는 반전 모습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이에 대해 “주로 인스턴트를 많이 먹게 되더라. 요리학원도 다니고 그랬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라고 설명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