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마스크’ 빅스 켄 합류, 아이돌 전성시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아이언 마스크’ 루이/필립 역에 빅스 켄이 캐스팅됐다.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측은 28일 그룹 빅스 멤버 켄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아이언 마스크’는 17세기 프랑스 파리 은퇴한 삼총사(아토스·아라미스·포르토스)와 총사대장이 된 달타냥의 모험 이야기다. 이들은 루이 14세를 둘러싼 비밀을 밝혀낸다.

'아이언 마스크'가 빅스 켄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사진=쇼온컴퍼니 제공
'아이언 마스크'가 빅스 켄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사진=쇼온컴퍼니 제공
켄이 맡은 역할은 프랑스 왕 루이와 루이의 쌍둥이 동생 필립이다. 필립은 철가면이 씌워진 채 감옥에 갇힌 신세다. 켄은 두 배역의 1인 2역에 도전한다. 앞서 해당 배역은 아이돌 출신 장동우(인피니트), 산들(B1A4), 이창섭(비투비)이 맡은 바 있다. 켄의 합류로 라인업이 한층 탄탄해졌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아이언 마스크’는 오는 9월 13일부터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한다. 오는 9월 3일 2차 티켓이 오픈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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