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김태리, 머릿속 가득한 이병헌…"다행히 웃었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가 이병헌을 떠올리며 웃었다고 말했다.

1일 방송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고애신(김태리 분)이 엄비를 방문하며 시작했다. 이날 엄비는 고애신에게 “아녀자의 몸으로 서양문물에 관심이 많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고애신은 “처음 시작은 한 이방인의 이름을 읽고자함이었사옵니다. 지금은 읽고 쓰게 될 줄 알게 됐사옵니다”라고 대답했다.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가 이병헌을 떠올렸다. 사진=tvN '미스터 션샤인' 방송 캡처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가 이병헌을 떠올렸다. 사진=tvN '미스터 션샤인' 방송 캡처
또 그는 ‘새드앤딩’에 대해 알게된 것과 서양과 동양의 지식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엄비는 기뻐하며 여성들을 위한 학당을 세우는 일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어 고애신은 쿠도 히나(김민정 분)와 만났다. 그는 구동매(유연석 분)가 연관된 사건의 내막에 대해 물었다. 쿠도 히나는 “애기씨 조부께서 전국으로 서신을 보냈다. 모두 불태워 없어졌는데 마지막 하나 남은 것을 구동매가 가졌다. 구동매는 애기씨 조부를 구하기 위해 힘썼다”라고 설명했다.

또 고애신은 쿠도 히나에게 “무엇을 보았소”라고 물었다. 쿠도 히나는 “한번은 들어오는 것을 보았고 한번은 나오는 걸 보았죠”라고 대답했다.

쿠도 히나는 “궁은 어땠사옵니까”라고 물었다. 고애신은 유진 초이(이병헌 분)를 떠올리며 “울뻔하였는데 다행히 웃었소”라고 대답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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