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오늘(3일) 배우 표예진과 현우과 3개월 째 열애를 인정한 반면 배우 고원희, 이하율이 공개열애 2년 3개월 만에 결별한 소식이 전해져 희비가 엇갈렸다.
3일 오전 표예진과 현우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종영된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열애설에 표예진의 소속사 팬 스타즈컴퍼니 측은 “표예진과 현우가 3개월 째 만남을 갖고 있다”라고 공식 인정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표예진♥현우 열애 인정 사진=MK스포츠 DB 현우 소속사 트웬티포세븐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이 3개월째 열애 중인 것이 맞다. 동료로 지내오다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면서 “예쁜 시선으로 봐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부터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표예진과 현우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탄생한 두 번째 커플로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앞서 배우 조윤희와 이동건이 이 드라마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9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12월 첫 딸을 출산했다.
고원희와 이하율이 결별했다. 사진=MBN스타 제공 반면 이날 고원희와 이하율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고원희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고원희와 이하율이 최근 결별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하율 측 역시 결별을 인정했다.
고원희는 지난 2016년 6월 출연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이하율과 열애를 당당히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이하율과 사귄 지 8개월 정도 됐다”라며 솔직한 사랑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015년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특히 이하율이 고원희의 드라마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하는가 하면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약 2년 3개월간의 공개 열애로 연인관계를 이어온 두 사람은 결국 연인에서 동료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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