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경찰’ 조재윤, 고립자 구조 위해 거침없이 입수 “사실 떨렸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바다경찰’ 조재윤이 고립자 구조를 위해 거침없이 입수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바다경찰’에서는 부상을 당한 고립자 구조를 위해 연안구조정이 긴급 출동했다.

이날 조재윤 순경이 구조자로 나섰고, 긴급히 슈트로 환복하고 구조에 나섰다. 섬 인근으로 다가갔으나 수심이 얕아 구조자가 직접 바다에 뛰어들었다.

‘바다경찰’ 조재윤, 고립자 구조 사진=‘바다경찰’ 방송캡처
‘바다경찰’ 조재윤, 고립자 구조 사진=‘바다경찰’ 방송캡처
조재윤은 “사실 나가서도 제일 떨렸다”라고 털어놨으나 구조 당시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김수로 역시 “금방 구조해드릴테니 안심하셔도 된다”라고 큰 목소리로 외치며 고립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도왔다.

한편 고립자는 밀물 때 갯바위로 이동해 낚시, 해산물 채취를 하다가 썰물로 인해 육지로 이동할 수 없거나 갯바위에 다쳐서 이동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이를 말한다. 바다경찰 4인방이 구해낸 고립자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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