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니, 7년 고심 끝에 고른 ‘라라랜드’…연예계 복귀는 아직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이제니가 ‘라라랜드’를 통해 방송 복귀소식을 알렸다.

4일 TV CHOSUN 측은 관찰예능프로그램 ‘라라랜드’에 방송인 이제니가 출연할 것을 예고했다. 그는 오는 15일 방송분에 등장한다.

‘라라랜드’ 제작진은 이에 대해 “(이제니는 14년 전) 연예계를 은퇴하고 미국 LA에서 유능한 웹디자이너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며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이제니의 솔로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제니가 "라라랜드"를 통해 방송가에 복귀한다. 사진=TV조선 "라라랜드" 제공
이제니가 "라라랜드"를 통해 방송가에 복귀한다. 사진=TV조선 "라라랜드" 제공
이제니는 1994년 SBS 탤런트로 데뷔해 귀여운 외모와 반전 있는 몸매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2004년 돌연 연예계를 은퇴했다. 사실무근의 루머가 주요 원인이었다. 그는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을 끝으로 연기를 하지 않았다. 다만 이제니의 복귀 조짐은 지난 2011년에도 있었다. 그는 당시 tvN ‘택시’에 출연해 루머들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근황을 소개해 화제가 됐다.

이제니는 여세를 몰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사실 성격이 별로 좋지 않아 연예계에 친한 사람이 별로 없다”고 밝히며 “(한국에) 좋은 작품이 있다면, 언제든지 들어올 것”이라고 밝혔다.

또 SBS ‘강심장’에서는 원조 베이글녀라는 자신의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 이제니는 “신세경, 민효린 등 예쁜 연예인들에게 붙는 말이라 더욱 기분이 좋았다”면서 “20대 초반인 신세경은 그냥 어리고 예쁜 거고 원조 베이글녀는 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당시 이제니의 활동은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 고정 출연 소식으로 이어지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가 이번에는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