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하고도’ 전유나 출연..‘불타는 청춘’ 화요 예능 1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너를 사랑하고도’를 부른 90년대 대표 가수 ‘전유나’가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7.9%(수도권시청률 2부 기준), 최고 시청률 8.6%를 차지했다.

이날 8.6%까지 시청률이 치솟으며 주목을 받은 최고의 1분 주인공은 새 친구로 등장한 가수 ‘전유나’였다. 그녀는 지난 21일 방송에서 신효범과 이재영이 대화 중에 당시 함께 활동했던 전유나를 소환해 출연을 하지 않고도 이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청춘들이 그토록 보고 싶어했던 전유나가 새 친구로 등장하게 된 것.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부산 출신 야구 광팬인 전유나는 청춘들 중 가장 보고 싶은 사람으로 ‘박재홍’을 꼽아 이들의 만남도 기대감을 안겨줬다. 이날 자신을 만나러 올 청춘들이 누구일지 모르는 전유나는 카페 사장인 척 몰래 카메라를 준비했다. 김광규와 최성국은 카페에 들어오자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 것 같다면서도 단번에 눈치채지 못했다. 전유나는 끝까지 모르쇠 연기를 했지만 2분만에 김광규가 “전유나 씨 아니세요?”라고 묻는 바람에 실패로 돌아갔다. 이에 김광규와 최성국도 ‘첫 만남 리액션’을 준비했다며, 한 명씩 돌아가며 ‘새 친구를 만나다’ 불청표 단막극 연기를 펼쳐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임재욱과 박선영의 핑크빛 모드가 계속되자 최성국은 박선영에게 “외모 순위”로 이상형 월드컵을 제안하기도 했다. 박선영은 부위별로 순위가 다르다며, 얼굴은 임재욱(단, 5kg 감량 조건), 입술과 피부는 김광규, 힙은 김부용, 손은 이하늘, 헤어는 최성국을 뽑아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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