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母, 두 아들 때문에 뿔났다..“생활비 내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살림남2’ 김승현 부모가 아들에게 절약 정신을 가르쳤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승현 가족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승현 엄마는 급격히 떨어지는 식재료를 보며 한숨을 쉬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김승현의 부모는 말다툼을 시작했다.

사진=tvN ‘살림남2’ 캡처
사진=tvN ‘살림남2’ 캡처
그러던 중 불통이 아들들에게 넘어갔다. 결국 김승현 엄마는 “생활비를 내라.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돈을 받았다. 결국 김승현과 그의 동생은 각 15만 원을 엄마에게 생활비로 냈다. 이후 두 아들은 “왜 한방 샴푸를 안샀냐” “물고기 밥은 왜 사주냐” “고기 반찬 없냐” 등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승현의 딸은 이런 상황에 생활비를 달라고 말하지 못해 눈치를 봐야만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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