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선미와 그의 6년 지기 매니저가 찰떡 ‘모녀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가수 선미가 처음으로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선미의 집에는 의문의 여성이 비밀번호를 해제하고 들어와 선미를 깨웠다. 이해주 매니저였다.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엄마와 딸처럼 보여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선미가 매니저와 모녀지간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선미의 매니저는 거침없는 노련하게 선미를 조련했다. 또한 선미의 집이 자기 집인 듯 소파에 누워 TV를 켜놓고 휴대전화를 보는 등 편안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선미 매니저의 고민은 선미의 주체할 수 없는 ‘흥’이었다. 그는 선미의 흥을 컨트롤하기 위해 애썼다. 선미의 광고 촬영장에서는 촬영 준비를 하는 선미를 위해 초콜릿과 죽을 직접 먹여주기도 했다.
이어 선미는 촬영이 끝나자 매니저를 이끌고 안경점에 데려갔다. 그는 직접 매니저의 안경을 골라주며 안경을 선물했다. 매니저는 “잘 쓸게”라며 고마워했다.
9일 발표된 ‘전지적 참견 시점’의 수도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1부 6.9%, 2부 9.3%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1위 기록이자 토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해당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