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대탈출’가 오는 16일 시즌1을 종영한다. 후속작품으로 ‘신서유기5’가 30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10일 tvN 측은 “‘신서유기’가 1년여 만에 시즌 5로 돌아온다”며 ‘신서유기5’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신서유기5’는 오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지난 시즌과 달리 편성을 바꿔 매주 일요일 방영될 예정이다.
앞서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에서 제작진은 마지막 에피소드임을 밝혔다. ‘대탈출’은 오는 16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신서유기5'가 첫 방송 날짜를 오는 30일로 확정했다. 이에 23일 해당 시간대에 무엇이 방영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tvN '신서유기5' 예고편
이에 따라 23일 하루, ‘대탈출’의 편성시간대는 공백이 생기게 됐다. 해당 시간에 tvN이 어떤 방송을 편성할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세 가지 가능성이 눈길을 끈다.
‘대탈출’의 하이라이트를 방영하는 것이 첫 번째다. ‘대탈출’은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최근 2%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시즌2 편성을 확정했다.
두 번째 가능성은 ‘신서유기’의 예고편 및 미리보기다. Mnet ‘쇼미더머니’처럼 본방송 시작에 앞서 미리보기 특집 방송을 편성해 방영할 수 있다.
마지막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특집 방송이다. 총 24부작으로 제작된 ‘미스터 션샤인’은 이날 마지막 회가 방영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