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경찰’ 실제상황 발생…“생명을 살렸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바다경찰’ 멤버들이 실제상황에 투입돼 표류자 구출에 일조했다.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바다경찰’에서 김수로, 조재윤, 곽시양, 유라는 실제상황에 투입됐다.

이날 4인방은 연안 구조정을 타고 튜브보트를 타고 낚시를 하다가 표류 중인 시민을 구출했다. 모두가 각자의 역할에 맞춰 일사분란하게 움직인 덕분에 표류자 구출은 무사히 성공했다.

'바다경찰' 멤버들이 실제 표류자 구조상황에 투입됐다. 사진=MBC에브리원 '바다경찰' 방송 캡처
'바다경찰' 멤버들이 실제 표류자 구조상황에 투입됐다. 사진=MBC에브리원 '바다경찰' 방송 캡처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유라는 “구명조끼를 입고 계시지 않아 진짜 위험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수로는 “생명을 살린 것”이라며 뿌듯해했다. 조재윤은 구명환 줄을 사리는 등 구조장비 뒷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해냈다. 이어 멤버들은 홋줄 작업도 능숙하게 해냈다.

김수로는 일과를 정리하며 마지막 근무일지도 완벽하게 작성했다. 모든 일과가 끝나자 멤버들은 소장이 사온 수박을 먹으며 훈화를 들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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