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돈스파이크, 유기견 이름은? ‘록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돈스파이크가 자신이 돌보는 유기견을 ‘록시’라고 부르기로 결정했다.

10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 돈스파이크 모자는 유기견이 생리를 시작한 것을 발견하고 당황했다.

돈스파이크는 이에 대해 “수컷 강아지만 키워봤다. 암컷 강아지는 처음 키워봐서 잘 모른다”고 털어놨다.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돈스파이크가 돌보는 유기견의 이름이 '록시'로 결정됐다. 사진=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방송 캡처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돈스파이크가 돌보는 유기견의 이름이 '록시'로 결정됐다. 사진=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방송 캡처
그는 이어 유기견의 이름을 정하기 위해 고민하다 “에그시가 어떻냐”고 제안했다. 돈스파이크 엄마는 “세 글자는 부르기 힘들다”고 반박했다. 돈스파이크는 “그럼 엑시”라며 “에그시는 영화 ‘킹스맨’의 주인공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돈스파이크는 엄마가 계속 반대하자 “‘록시’라고 부르자”고 새로 주장했다. 돈스파이크 엄마는 ‘데이지’를 제안했다. 돈스파이크는 “돼이지”라며 놀렸다. 결국 유기견의 이름은 록시로 결정됐다.

돈스파이크는 록시와 함께 생리대를 사러 가기 위해 목줄을 꺼냈다. 그가 조심스레 록시의 목에 목줄을 걸자 록시는 돈스파이크를 세게 물었다. 돈스파이크는 피가 나는 상황에도 “자기 몸을 만지는 것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나보다”라며 록시를 이해하려 노력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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