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 측이 일본 앨범 ‘Up & Down’ 국내 발매가 협의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19일 오후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는 “정오에 발매된 EXID의 일본 앨범 ‘Up & Down’은 당사와 협의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카로마 뮤직의 보도자료를 통해 알게 된 사안이다. 이 사실에 대해 상황을 파악하고 카로마 뮤직에 발매 중지를 요청했다”라고 설명했다.
EXID 日 앨범 ‘Up & Down’ 국내 발매 혼선을 빚었다. 사진=MK스포츠 DB 덧붙여 “혼선을 빚어 죄송하다. 차후 EXID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EXID는 지난달 22일 일본 데뷔 앨범 ‘업 & 다운(Up & Down)’을 발표했다.
▶이하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정오에 발매된 EXID의 일본 앨범 ‘Up & Down’은 당사와 협의되지 않은 상태로 카로마 뮤직의 보도자료를 통해 알게된 사안 입니다.
저희 바나나컬쳐는 이 사실에 대해 상황을 파악, 카로마 뮤직에 발매 중지를 요청한 상태 입니다.
혼선을 빚어 죄송합니다.
차후 EXID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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