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준, 지난해 10세 연하 아내와 협의 이혼 “아이 양육 최선 다할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임형준이 지난해 말 이혼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19일 한 매체는 임형준이 지난해 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형준은 아내와 성격차이로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서로를 위해 이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형준이 10세 연하의 재미교포 아내와 이혼했다. 사진=MK스포츠 DB
임형준이 10세 연하의 재미교포 아내와 이혼했다. 사진=MK스포츠 DB
임형준은 2012년 1월 10세 연하의 재미교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운 끝에 10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임형준 부부는 그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아들의 양육권은 아내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소식이 전해진 후 임형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말 오랜 고민 끝에 협의 이혼했다. 아들도 어리고 아내도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표했다. 덧붙여 그는 아버지로서 아이의 양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임형준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복면가수 배드민턴으로 출연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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