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S.I.S가 1년 만에 싱글 앨범 ‘응(SAY YES)’으로 컴백했다. S.I.S는 친근한 여동생 이미지에서 성숙한 여자친구로 변신해 다채로운 매력발산을 예고했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V 홀에서는 S.I.S 두 번째 싱글 앨범 ‘응(SAY YE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리더 지해는 “지난해 8월 25일에 데뷔하고 1년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했다. 정말 기다리던 날이다”라고 인사했다. 메인보컬 달은 “타이틀곡 ‘응(SAY YES)’이라는 곡은 ‘내 말에 무조건 응이라고 대답해’라는 당당한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S.I.S 두 번째 싱글 앨범 ‘응(SAY YES)’ 쇼케이스 사진=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제공
1년 만에 야심차게 준비한 신곡 ‘응(SAY YES)’은 컬러풀한 사운드로 이루어진 일렉트로 퓨쳐 팝 장르의 댄스곡이다. 달의 설명처럼 언제나 내 말에 ‘응’이라고 대답하라는 당당한 가사와 귀여운 랩 멜로디가 조화로운 곡이다.
특히 멤버들은 여섯 명 모두 프로듀싱에 참여했다며 앨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번 ‘마법소녀’ 콘셉트를 위해 3개월 간 마법연습에 열중했다고 밝히며 “매번 무대에서 다른 마술을 보여드리겠다”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응(SAY YES)’ 포인트 안무를 소개한 멤버들은 목표를 깜짝 발표했다. 세빈과 가을을 비롯한 멤버들은 “이번 곡에는 앙탈을 부리는 춤과 우리가 이름붙인 향수춤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향수를 뿌리고 나서 손목을 비비는 듯한 안무가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널리 알려져서 향수 광고를 찍고싶다”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세빈은 절친한 전소미로부터 응원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공감대도 많고 평소에도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데뷔 앨범 활동당시에도 직캠을 찾아서 많이 보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곡을 들려주니 ‘S.I.S 콘셉트와 너무 잘 맞는다’라고 응원해줬다”라면서 밝게 웃었다.
한편 S.I.S는 ‘Serendipity in Stars’의 약자로 별들 안의 뜻밖의 재미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여동생처럼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S.I.S는 끝으로 “그동안 친근한 여자친구의 이미지였다면 이젠 한 단계 성숙한 여자친구가 되고싶다”면서 “더 발전하고 예뻐진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큰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인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