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이타카로 가는 길’ 하현우와 윤도현이 소유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는 그리스 나바지오로 떠난 윤도현, 하현우, 소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그리스의 다양한 음식을 먹으면서 감탄했다. 특히 윤도현은 CF 욕심 없다는 말을 하면서도 맛있다며 틈틈이 광고 촬영을 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이타카로 가는 길’ 방송캡처
이때 하현우는 “우리 이틀 있으면 끝나”라며 소유와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윤도현은 “소유랑 처음해서 걱정 아닌 걱정을 했었다. 오자마자 편안하게 되더라”라며 친근하게 대한 모습에 고마움을 전했다.
또 하현우는 “나는 엄마 느낌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아파서 혼자 못나갔을 때 편지와 김치찌개를 끓여두고 갔더라. 김치찌개를 보고 약간 울컥했다.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소유는 “시간이 너무 없어서 뭔가를 많이 못한 것 같다. 그래서 밥 먹으면서 못한 이야기를 했던 것 같다”며 “저도 불편한 거 없이 좋았다. 음악적인 부분에서도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