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오늘(29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동현은 29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6세 연하의 예비신부 송하율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방송인 붐과 개그맨 문세윤이 사회를 맡는다. 축가는 한해와 강남, 그렉이 부를 예정이다.
김동현♥송하율, 오늘(29일) 결혼 사진=본부이엔티
김동현과 송하율은 2007년 사랑을 싹틔워 11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결혼에 앞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프러포즈부터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김동현과 송하율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이미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김동현은 소속사 본부이엔티를 통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감사한 마음으로 평생 갚으며 살 것”이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