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양희경, 현실 자매 케미…“다정하게 말하면 덧나냐”(배틀트립)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틀트립’ 양희은 양희경이 현실 자매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배틀트립’에서는 ‘자매 여행 특집’을 주제로, 리얼 자매 양희은, 양희경과 친자매보다 더 가까운 러블리즈 미주, 지수가 출연해 여행 설계 배틀을 펼쳤다.

중국 샤먼으로 떠나기 하루 전 짐 정리를 하는 양희은, 양희경 자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희경은 양희은의 집에 들어서자 마자 “먹을 것 없냐”고 말했다.

양희은 양희경 사진=‘배틀트립’ 방송 캡처
양희은 양희경 사진=‘배틀트립’ 방송 캡처
그리곤 직접 과일을 준비했고, “오자마자 먹을 것 찾느냐”는 양희은에 “해 놓고 왜 불만이야. 다정하게 말하면 덧나냐”며 현실 자매케미를 보였다. 두 사람은 여행 설계를 위해 서로의 일정을 확인했다. 양희경은 콘서트 준비로 바쁜 양희은에 “70이 내일모렌데 멋있다”며 감탄했고, 양희은은 “얼마나 하겠냐”며 받아쳤다. 양희경은 “그래도 이 나이까지 한다는 건 하늘이 주는 선물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양희경은 “내가 다른 사람하고 갈 땐 공부하는데 언니랑 갈땐 난 공부 안 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양희은은 “난 책으로 공부하는 게 훨씬 좋다”며 “계획 세울 때부터 여행 시작이다”라며 여행 설계에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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