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안시성’(감독 김광식)이 철옹성같은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안시성’은 지난 1일 관객 9만 3948명을 동원해 10월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462만 2219명을 모았다.
‘안시성’은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지난달 19일 개봉 이후 13일 연속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안시성’ 박스오피스 1위 사진=NEW, 영화사 수작, 스튜디오앤뉴 이어 같은날 개봉한 ‘협상’(감독 이종석)이 관객 4만 9042명을 기록해 누적 관객수 179만 2479명으로 2위에 안착했다.
3위는 ‘명당’(감독 박희곤)으로 지난 1일 하루동안 관객 2만 6639명이 찾았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199만 5132명을 모았다.
지난달 26일 막을 올린 ‘원더풀 고스트’(감독 조원희)는 1만 6218명의 관객이 찾아 4위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39만 399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마지막으로 ‘더 넌’(감독 코린 하디)이 하루 관객 수 1만 2349명을 모았다. 박스오피스 5위 중 유일한 외화작품으로 누적 관객수 97만 7010명을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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