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마이틴 멤버 한슬이 손가락 욕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한슬 측은 2일 오전 공식 팬카페를 통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마이틴 팬카페에는 한 누리꾼을 통해 한슬이 비속어를 의미하는 손가락 포즈를 취한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지난 8월 마이틴 데뷔앨범 팬사인회 당시 손을 접었다 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던 중 예기치 못한 실수로 찍힌 사진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덧붙여 “이런 실수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깊게 살피겠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게된 팬들과 누리꾼들은 “팬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다른 멤버들에게 피해다”, “자기 직업이 아이돌이라는 걸 잊었나보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한슬이 소속된 마이틴은 지난해 7월 앨범 ‘MYTEEN GO!’의 타이틀곡 ‘어마어마하게’로 데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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