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구본승, 가파도 낚시 갈치원정대 체면 살렸다 ‘히트다 히트’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불타는 청춘’ 구본승이 갈치 낚시에서 연타로 구태공다운 면모를 뽐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구본승과 최재훈, 박선영이 지난 주에 이어 갈치 낚시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구본승은 “8월에 배가 5일만 나갔다고 하더라. 20일 만에 배가 바다로 나간다는데 정말 설렌다”라며 만선의 꿈을 꿨다.

‘불타는 청춘’ 구본승, 가파도 갈치원정대 사진=‘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불타는 청춘’ 구본승, 가파도 갈치원정대 사진=‘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그러나 그토록 원하는 갈치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고, 결국 더 깊은 바다로 이동하기로 결정했다. 이때 카메라 감독들은 뱃멀미를 이기지 못하고 하나둘 쓰러지듯 누웠고, 멤버들은 “갈치가 아니라 우리만 잡네”라며 휴식을 취했다. 이어 자리를 이동한 지점에서 구본승이 가장 먼저 갈치를 잡아올렸다. 그는 멋쩍은 듯 “크기가 민망하다”라고 말했으나 계속해서 히트를 외치며 갈치를 낚는데 성공했다.

뒤를 이어 박선영도 갈치 낚시에 성공한 반면 최재훈은 “포인트가 여기가 아닌가?”라며 홀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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