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오늘의 탐정'에서 신재하가 이자아의 테러 요구를 실행했고 최다니엘은 사라졌다.
3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2 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 정여울(박은빈 분)은 곧 선우혜(이지아 분)의 테러를 예상해 유괴 진범이 박람회 현장을 테러하려 한다고 박람회측에 보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곧 박람회 현장에 있던 한상섭(김원해 분)은 '경찰에 알리거나 사람들을 대피시키려고 하면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을 죽일거야'라는 선우혜의 메시지를 전달받아 충격을 더했다.
사진=오늘의 탐정 캡처
이어 '전덕중(전배수 분)이 선우혜를 위해 준비해줄 수 있는 건 치사량의 독극물과 약물'이란 생각까지 하게 된 이다일은 행사장 한켠에 준비된 음료를 떠올렸고 이윽고 테러를 막은 이다일, 정여울, 길채원, 한상섭은 한집에 모여 하이파이브를 하며 축하했다.
한편 박람회 주최측 회장은 "위기에서 구해줘 감사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내 김결의 노트북으로 선우혜가 영상통화를 걸어왔다. 선우혜는 "너희들은 김결이 사람들을 죽이려고 했던게 잘못된 거라 생각해? 너희들이 같은 상황이면 다른 선택을 할거야?"라고 이다일과 정여울에 묻자 김결은 그 상황에서 "여울아, 미안해"라며 커터칼을 들고 자살하려 하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