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송창의가 선보인 다양한 모습, 인생캐릭터 경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송창의가 ‘숨바꼭질’에서 두드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MBC 드라마 ‘숨바꼭질’에서 송창의는 태산그룹 수행비서 차은혁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야망 가득한 눈빛으로 분노와 사랑의 감정을 오가는 다채로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차은혁은 극 중 명석한 두뇌와 근성을 소유한 인물이다. 몸담고 있는 태산그룹을 향한 야망이 남다르다. 노름꾼, 폭언, 폭행을 일삼던 아버지처럼 살지 말자는 일념으로 일찍이 ‘돈’과 ‘권력’에 눈떴다. 태산그룹 비서로 일하며 오너 일가의 대화를 남몰래 도청하는 등 범상치 않은 행보를 이어갔다.

송창의가 '숨바꼭질'을 통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다. 사진=네오엔터테인먼트
송창의가 '숨바꼭질'을 통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다. 사진=네오엔터테인먼트
특히 지난 주 방송에서 차은혁은 친부 조필두(이원종 분)와 재회해 눈길을 끌었다. 조필두는 민채린(이유리 분)을 이용해 협박하며 차은혁의 지우고 싶은 과거를 들쑤셨다. 이에 차은혁은 증오와 혼란이 공존하는 눈빛을 선보였다. 태산그룹 사장의 아내인 민채린과 안타까운 사랑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그는 안타까운 사연을 지닌 민채린에게 사랑을 느껴 태산그룹의 덫에서 구출해줬다. 아울러 터프한 포옹과 불도저 키스 등 화끈한 애정표현은 ‘의리커플(송창’의‘+이유’리‘)’이라는 커플명까지 탄생시키며 큰 화제가 됐다.

‘숨바꼭질’은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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